Farmskin
Story
팜스킨은 농장에서 나오는 것들로 우리 피부를 이롭게 하는 FARM DOES A SKIN GOOD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젖소의 초유가 피부에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는 점에 착안하여 시작한 팜스킨은 영양 성분이 가득한 초유를 자체 개발한 고유의 기술로 화장품 원료화에 성공함으로써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세계 최초로 국제 화장품 원료집(ICID) 등재되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초유 성분에 농장에서 얻은 다양한 천연 원료를 결합하여 뛰어난 효과를 가진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해 약 56여 개국에 수출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초유로 아기 피부 고민 해결을 돕는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프롬맘’, 운동을 즐기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자극에 노출된 이들의 피부를 위한 액티브 스킨케어 브랜드 ‘두윗’과 순수한 천연물이 가진 탁월한 효능을 엄선하여 피부 트러블을 자극 없이 집중 케어하는 트러블 전문 고기능 브랜드, ‘트러블레스’ 를 가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팜스킨은 과학으로 검증한 자연의 힘으로 전세계 사람들이 건강한 피부와 웰니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사람들의 삶을 더 풍요롭고 건강하게 만드는 파머스 마켓처럼 건강한 삶의 가치 전달에 주력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 팜스킨에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History
Certificate
R&D Project

13개의 주요 상장

  • 농어촌 상생기금 아이디어 공모전 (2017)
    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 6차산업 사업모델 공모전 (2017)
    최우수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 도전 K-스타트업 (2017)
    특별상,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 제 2회 농식품 파란 창업 아이디어 (2017)
    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 도전 K-스타트업 (2018)
    우수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 IDEA FINALIST (2019)
  • COSMOPROF INDIA AWARDS (2019)
  • USA BUYERS CHOICE (2019)
  • CBME Innovative Design Awards (2020)
  • Seoul Award (2020)
  • COSMOPROF SHOTLIST NATURE’S POSITIONS (2020)
  • 수출의 탑 500만불(2020)
  •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산업 우수기업 (2020)

주요 수출국

FARMSKIN CORPORATION
IDENTITY
팜스킨의 가치

Philosophy

팜스킨의 철학, 필로팜(Philo-Farm)은 농촌과의 상생, 어떤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원료,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통하여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여 세계 모든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할 수 있는 가치를 전달합니다.
필로팜(Philo-Farm)은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 디자인, 진실된 마음을 담은 제품을 통해 당신의 일상에영감을 더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농가와의 상생 모델을 통해 농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Farm does a skin good’을 전하 기 위하여 높은 꿈을 꾸며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또한 전세계 많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할 수 있도록 미국, 중국, 유럽, 캐나다, 두바이, 러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 등 세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건강한 원료와 필로팜의 테크놀로지를 결합해 강력한 자연의 잠재력을 찾아낼 것입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 팜스킨의 모든 제품은 필로팜을 따르겠습니다. 단 하나의 과정이라도 필로팜을 따르지 않은 제품은 절대 출시하지 않겠습니다.

CEO message

팜스킨은 자연이 가진 잠재력에 대한 믿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농촌에서 자라난 곽태일 대표는 건강한 자연유래 원료에 깊은 관심을 가졌으며, 오랫동안 민감한 여드름성 피부로 고민해오며 가장 친숙한 농장에서 피부 고민의 해답을 찾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초유의 풍부한 효능에서 영감을 받아 스킨케어 브랜드 팜스킨을 시작하였습니다.
초유는 다양한 피부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각종 유효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지만 시간과 온도에 민감하기에 화장품에는 좀처럼 활용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초유의 강력한 효능에 집중한 곽태일 대표는 서로 다른 피부 고민으로 오랫동안 고생해온 팀원들을 모아 거듭된 연구 끝에 독자적 기술을 개발하여 마침내 화장품 원료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이후로도 곽태일 대표와 팀원들은 초유뿐만 아니라 다양한 천연 원료들의 숨겨진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산하 연구소 Eco-Active Lab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농촌에서 지속적인 영감을 받고 있는 팜스킨은 자연을 사랑하는 농부들이 계속해서 친환경적이고 도덕적인 운영방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팜스킨은 친숙하지만 강력한 천연 원료의 잠재력을 깨워내는 기술력과 살아있는 자연이 선사하는 건강함을 세계와 함께 나누겠습니다.